[헤럴드POP=김나율기자]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가 그릇들을 소개했다.
지난 27일 김민지는 유튜브 채널 '김민지의 만두랑'에 '신혼 때부터 사 모은 우리집 그릇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민지는 "지난 번에 말씀드렸듯이 한국에서 가져온 접시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원래 저희 집에 있었던 접시도 소개하겠다. 한국에서 온 접시들만 언박싱 하려고 했는데 못 가져왔다"라고 했다.
이어 "저는 밥 그릇, 국 그릇을 다양한 색으로 샀다. 조합해서 쓰려고 한다. 도자기의 좋은 점은 어느 그릇과도 어울린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면기는 사이즈별로 구비했다는 김민지는 "한국과 런던에서 구입했다. 런던에서 구입한 브랜드는 동양적인 느낌이 나는 그릇들을 팔고 있더라. 흰색, 검정색을 사서 라면과 떡국 등 담아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다"고 했다.
굽접시가 마음에 든다는 김민지는 "손님을 맞이할 때 이런 굽접시가 하나 있으면, 테이블에 높이를 줘서 주목을 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인 그릇을 소개하며 "색깔이 여러 조합이라 예술 작품 같은 느낌이다. 홍합 같이 생기기도 했다"라며 "한정식 집처럼 여러 그릇으로 내오면 좋겠지만, 저는 뷔페처럼 각자 덜어 먹을 수 있도록 디너 플레이트를 내온다. 설거지를 줄이는 것"이라고 했다.
접시를 소개하다가 손가락에 피가 난 김민지는 "요즘 좀 몸이 컨트롤 안 되는 게 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다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디저트 접시, 티컵, 잔들을 소개하며 디자인과 쉐입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에그컵을 신혼 때 샀는데 아직도 구박 받고 있다. 한 번도 쓴 적이 없다. 오빠한테 7년간 욕 먹고 있다고 성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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