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극단적인 생각을 암시했다가 다시 힘내서 살겠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나는 휴일이 없다. 모든 워킹맘들이 그렇듯. 나는 밤새 일하고도 아이랑 시간을 같이 못 보낸 죄책감이 더 큰 죄인이다"라고 했다.

이어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지 않으면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나쁜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매일매일 눈치가 보이고 극단적인 생각이 든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나는 제대로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주변에 민폐만 끼치는 것 같고.. 그냥 내가 없으면 모두가 행복할 것 같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야옹이 작가의 팬들은 걱정하기 시작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싱글맘임을 고백했고, 개인사를 오픈하며 화제가 됐다. 그러나 좋지 않은 생각을 하는 야옹이 작가의 글이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후 24일 야옹이 작가는 새로운 글을 올렸다. 야옹이 작가는 "DM 꼼꼼히 다 읽었어요. 메시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가끔식 압박감에 힘이 들 때마다 벗어나기가 조금 힘이 들고 털어놓기가 어려운데 제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힘내서 살아야죠!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겨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며, 해당 웹툰은 tvN에서 드라마화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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