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인스타
정경미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정경미가 웃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24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런 날 있쥬? 혼자 차 안에 있을 때가 제일 좋은... 집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안내리고 잠깐 혼자 있고 싶은... 엉덩이도 따땃하고 좋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차 안에서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 라디오 대본 위에 떡을 올려둔 것을 보여주며 "그리고 오늘 라디오 생방 때 노래 나가는 틈에 떡을 하나 먹었쥬! 3분이 넘는 노래길래 여유있게 씹었는데.. 피디님이 1절에 노래를 끊었네... 난 한동안 말을 못했지... 떡을 포기할 순 없어 다 씹었습니다. 죄송합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의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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