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승수가 최유화에게 김소현을 없애라 했다.
30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달이 뜨는 강'(연출 윤상호/극본 한지훈)14회에서는 고건(이지훈 분)이 해모용(최유화 분)에게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건과 해모용은 밤을 보내게 됐고 좀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고건은 해모용의 손을 잡더니 "보내기 싫다"고 말했다.
이에 해모용은 "간밤의 일은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며 "다 잊힐 기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사로운 감정보다 상부상조하는 게 중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고건은 "내 지금껏 그랬는지 몰라도 점주는 이제부터 내게 세상 누구보다 사사로운 여인"이라고 말했다.
이후 해모용은 밤에 잠을 자는데 이때 의문의 남자들의 습격을 받고 납치됐다. 이를 안 고건은 두중서(한재영 분)를 잡아 해모용은 어디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범인은 두중서가 아닌 신라 진흥왕(김승수 분)이었다.
진흥왕은 해모용에게 “삼국을 통일하기 위한 나의 대업에 거슬리는 건 바로 평원의 딸 평강"이라며 "삼국 대업을 위해 고구려에 돌아가 평강을 없애라"고 명령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