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혜리가 로제와 함께한 '아는 형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4일 가수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혤♥챙 아는형님 다녀왔어요! 로제 솔로 데뷔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혜리는 "4년 만에 '아는 형님' 녹화를 하러 간다. 로제랑 나가는데 로제가 솔로 데뷔를 해서 지원사격을 하러 같이 방송에 나가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촬영장에 도착한 혜리와 로제는 서로 손을 잡고 훈훈한 자매 케미를 뽐냈다. 혜리는 로제 어머니와 반려견 행크랑 반갑게 인사해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혜리는 로제의 솔로 데뷔를 축하하는 깜짝파티를 준비했다. 혜리는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고, 로제는 "진짜 이거 언제 준비했냐. 케이크 완전 맛있어 보인다"라며 감동받은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피자랑 케이크를 맛있게 먹은 뒤 서로의 얼굴형을 칭찬했다. 로제는 혜리를 보며 "난 동그란 게 너무 좋다"라고 말했고, 혜리는 전혀 이해가 안 간다는 제스처를 취하며 "나는 긴 게 좋다"라고 답했다.
혜리와 로제는 서로 1년만 얼굴을 바꾸자며 서로를 칭찬해 대기실의 웃음꽃을 피웠다. 이후 로제는 혜리에게 같이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이에 혜리는 시크한 포즈를 취하며 "블랙핑크 같냐"라고 물어 로제를 폭소케 했다.
끝으로 혜리는 "채영이 덕분에 '아는 형님' 나와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제는 혜리에게 "언니 같이 나와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혜리는 "채영이 솔로 대박날 거니까 많이 사랑해 주셔라"라고 당부했고, 로제 역시 "'간 떨어지는 동거'도 아주 간 떨어지게 잘 될 것 같다. 언니의 피나는 고생과 머리카락, 속눈썹 탄 만큼 잘 될 거다"라고 응원했다.
로제는 "우리 둘 다 스케줄 하느라 밤새우고 그랬는데 오늘 하루 제일 재밌었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두 사람의 찐자매 케미는 구독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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