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 전문의 민혜연이 체중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25일 민혜연은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 '유산소 홈트 끝판왕 스텝퍼! 제대로 하는 법은?(종아리 알X, 층간소음X)'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민혜연은 영상과 함께 "크기도 작고, 운동 방법도 쉬운 스텝퍼. 의사 혜연도 1n년째 꾸준히 하고 있는 홈트인데요. 오늘은 스텝퍼 운동에 대해 알려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여러분 홈트 열심히 하고 계시냐. 집에서 운동하기 쉽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다"라며 스텝퍼에 대해 "크기는 작지만 유산소 운동에 좋다"라고 했다.
이어 "저 같은 경우는 사실 고등학교 때 갑자기 8kg가 쪘다. 그때 체중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운동할 준비를 했는데 기숙사라서 운동할 게 마땅치가 않았다. 그래서 작은 기숙사 방에 갖다 놓기 시작한 게 스텝퍼였다. 부피는 작아도 유산소 운동 효과로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도움이 된다. 거의 전신 운동과 가까운 효과를 낼 수 있다. 걷기를 한다고 해서 허벅지 살이 빠지는 건 아니다. 몸에 지방이 많이 붙어있는 곳들이 빠지는 거다. 주로 내장 지방 쪽이 빠지고 하체가 빠진다"라고 했다.
종아리 알에 대해 "저도 스텝퍼를 하다가 3년 전에 종아리 알이 생겼다. 스텝퍼 할 때 자세가 잘못되면 그렇다. 하이힐 신듯이 까딱까딱 하면 알이 생길 수 있다"고 알려줬다.
고도비만에는 실내 사이클, 수영을 추천했다. 민혜연은 "무릎 통증이 있다면 스텝퍼는 피하셔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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