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유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사유리가 젠의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젠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사유리는 친구 집에 놀러 왔다며 6개월 된 릴루와 반갑게 인사했다. 젠보다 두 달 누나인 릴루는 졸리점퍼를 멋지게 타며 사유리의 시선을 끌었다.

사유리는 지인에게 "몇 개월부터 했냐"라고 물었고, 지인은 "5개월부터 했다. 그때부터 목에 힘이 생기니까 하루에 15분 정도 타고 있다. 너무 오래 타면 허리에 무리가 간다더라"라고 답했다.

콩콩 점프를 하는 릴루의 귀여운 자태에 사유리는 "우주에서 처음으로 사람이 걷는 것 같다"라며 "졸리점퍼가 은근 가격이 나가니까 쓰고 나서 중고로 팔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사유리는 젠이 최근 옹알이를 시작했다며 "어제까지 못하던 거를 오늘 한다. 너무 신기하다. 아기한테 일주일은 엄청 큰 것 같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젠은 엄마와의 장난에 까르르 웃으며 구독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사유리는 지인에게 이유식 만드는 법을 배웠다. 사유리는 "젠은 아직 못 먹지만 엄마는 연습해야겠다"라며 진지한 눈빛을 발산했다.

이유식을 직접 먹어본 사유리는 "떡을 입속에서 우물우물하고 1시간 정도 지난 느낌이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젠 얼굴이 점점 동양적으로 바뀌는 것 같다. 너무 귀엽다", "사유리 너무 행복해 보인다. 정말 낳기를 잘한 듯.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을 듯",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진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후 일본에서 아들 젠을 출산했다. 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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