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하늘, 천우희가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통해 강소라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강하늘, 천우희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로 스크린에 컴백하는 가운데 해당 작품에는 강소라가 특별출연한다.
특히 강하늘은 tvN 드라마 '미생' 이후, 천우희는 영화 '써니' 이후 강소라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게 돼 의미를 더한다.
이에 강하늘은 "'미생'을 통해 친구가 됐다. '미생' 이후 깊게 연락한 적은 없지만, TV에 나오면 항상 응원하는 마음이었다. 이번에 말하니 강소라도 그랬다고 하더라. 군대 갈 때도 문자를 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장에서 만나니 신기했다. '미생' 때는 정장 입고 만났다가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는 옛날 옷 스타일 느낌으로 입으니 또 새롭더라"라며 "촬영하면서 너무 편했다. 강소라 성격이 진짜 좋다. 쾌활하고, 털털하다. 서로 웃음도 많아서 이야기 많이 하다가 촬영감독님이 '촬영 들어갈게요'라고 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천우희는 "강소라가 캐스팅 된 이야기를 듣고 기뻤다. 연락을 간간이 하지만 배우들이다 보니 스케줄로 만날 확률은 희박하다. 딱 10년 만에 만났는데 20대, 30대 모습이 같이 담긴다는 게 뜻깊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강소라가 캐스팅 된 걸 듣고 바로 연락했다. '너무 잘됐고, 반갑다. 우리 잘해보자'라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처럼 강하늘, 천우희가 강소라와 작품으로 오랜만에 뭉친 만큼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