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개리가 하오와의 첫 해외여행 추억을 영상에 담았다.
31일 가수 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오 쪽쪽이 물던 시절ㅣ태어난 지 1년"이라는 제목으로 아들 하오와 후쿠오카를 여행했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개리는 택시 뒷자리에 앉아 하오를 무릎에 앉힌 채 하오에게 "후쿠오카 처음 와봤어? 비행기도 처음 탔다고? 비행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탔어? 뭐 하고 살았어?"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개리는 "태어난 지 1년밖에 안 됐어?"라며 옹알이를 하는 하오를 보며 웃었다.
개리는 하오와 함께 하는 여행에 마음껏 쇼핑몰을 구경하지 못하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그는 "여행도 육아의 연속"이라는 댓글과 다르지 않은, 여행보단 육아에 치우친 일정을 소화해 나갔다.
하오는 일본말로 능숙하게 음식을 주문하는 엄마를 신기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개리는 하오에게 "컨디션 어떠세요? 엄마 아빠 밥 먹을 때 좀 잘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후 아침으로 이유식을 먹는 하오에게 엄마가 "하오야, 사랑해요 해줘"라는 요청에 하오는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려고 시도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개리는 후쿠오카 길거리를 거닐며 "어때 여기 후쿠오카? 다음엔 하와이 가자"라고 하오에게 약속했다. 하오는 개리의 "하오 예쁜짓" 소리에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엄마 아빠를 웃음 짓게 했다.
개리는 후쿠오카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하오야 넌 기억 못 하겠지만 여기 왔었어. 너의 첫 해외야"라고 하오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개리는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이들 부자는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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