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네이버TV 채널 영상 캡처
비 네이버TV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비와 박진영이 넘사벽 춤선을 뽐내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일 비의 네이버TV 채널에는 '비와 박진영의 화려한 댄스 배틀! 레전드 둘의 섹시 그루브는 영원하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JYP 연습실에서 '나로 바꾸자' 컴백을 앞두고 맹 연습에 돌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비는 몸풀기로 박진영과 선미의 듀엣곡 'When We Disco'의 춤을 배웠다.

박진영은 비에게 "핵심 다리와 무릎 사이가 어떻게든 붙어있게 걷는 것이다. 걷는 동작에서는 무릎만 튕기면 되고 뒤꿈치가 떠 있어야 한다"라며 안무 포인트를 설명했다.

비는 완벽하게 동작을 소화하며 "역시 JYP 출신이라 한번 딱하면 알아듣는다. 나 지금 느낌이 좋다"라고 자화자찬했다.

이후 비와 박진영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영화 '맨인블랙' 느낌의 안무 영상을 촬영했다. 비는 태평양 같은 어깨로 눈부신 슈트 핏을 뽐냈고, 박진영 역시 시크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이날 두 사람은 여전히 녹슬지 않은 섹시한 피지컬과 춤선을 자랑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의 역대급 케미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팬들은 "진짜 비 너무하네 공부도 미쳤고 얼굴은 미쳤고 몸도 미쳤고 성격도 미쳤고 다 완벽한 게 어디 있어", "똑같은 춤을 춰도 남다르게 멋있다", "비님 본인 안무 틀리는 거 왜 이렇게 친근감 있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에 결혼한 비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31일 박진영과의 듀엣곡 '나로 바꾸자'를 발매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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