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배우 유태오/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태오가 최수영과의 작업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유태오는 신작인 영화 '새해전야'에서 최수영과 연인 호흡을 맞춘 가운데 오래된 연인다운 자연스러운 케미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유태오는 최수영과 함께 하는 내내 편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유태오는 "네 커플이 등장하는데 다른 커플들의 이야기는 첫 만남이거나 티격태격가면서 알아가는, 곧 뭔가 있는 느낌이라면 우리는 7년 동안 사귄 커플이다. 같이 극복해야 한다는 면이 있어서 다른 커플들보다 잔잔한 기둥이 되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수영에 대해 "호흡이 너무 좋았다. 첫 미팅 때부터 편했다. 오래된 친구 같은 기분이었다. 둘 다 성격이 털털한 편이라 많이 편했던 기억밖에 없다. 어려운 점도 많이 안 느껴졌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난 역할 분위기에 맞는 감정으로 현장에 나타나는 편이다. 최수영도 그래서 더 털털하게 현장에서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편안한 케미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털털함이 우리 관계 안에서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한편 유태오, 최수영이 의기투합한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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