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주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게스트로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했다.
이날 전민기 팀장은 '공매도'에 대해 분석했다. 전민기는 "공매도는 비어있는 주식을 파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떨어질 주식을 빌려 사고 실제로 떨어질 때 사고 오르면 판다 공매도는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가 많이 하는 방식이다. 돈이 많아야 작전처럼 할 수 있는데 개인이 3천만원으로 차익 실현하기는 쉽지 않다"고 조언했다.
이어 전민기는 "사실 공매도에는 순기능도 있다. 주가에 거품이 끼거나 고평가된 주식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민기는 "주식이 방식이 많은데 주식이 가격이 떨어질 때 돈을 버는 방법 중 하나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그냥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돈이 다 떨어져도 버틸 수 있으면 하셔라. 수익이 안나도 어떻게 버틸지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빚져서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사회적인 부담으로 안고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남들이 다 한다고 그냥 사면 안 된다. 내가 사람들 다 하는 것에 따라가지 못하는 게 아닌가 생각하면 안 된다. 제 주위에 그렇게 하다가 2천만 원씩 날린 사람들이 많다. 자기 길을 가면 된다. 기업들을 개인이 따라가기 힘들다"고 주장하며 포모신드롬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전민기 역시 "패닉 바잉 현상이 올 수도 있다. 주식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