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웨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크레용팝 출신 멤버 웨이가 쌍꺼풀 수술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5일 가수 웨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쌍수 상담, 폭풍흡입, 고양이와 노는 리얼 집순이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웨이는 "열심히 발품을 팔아서 (성형 상담을 받으러) 가야 된다"라며 "'영평TV'의 이세영 언니가 최근에 쌍수를 했는데 너무 잘 됐다. 정보를 알려달라고 해서 소개받고 상담을 받으러 간다"라고 밝혔다.

웨이는 "미루고 미뤄왔던 일이다. 제가 짝눈이고 쌍꺼풀이 제멋대로다.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뤄왔던 이유가 무서워서다. 그런데 미룰 수 없을 만큼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혹시나 너무 인상이 강해 보일까 봐 걱정이다. 인상 변하면 어떡하냐. 너무 무섭다"라고 덧붙이며 성형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웨이는 "그냥 더 이상 쌍액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만 됐으면 좋겠다"라며 "더 예뻐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시력저하까지 오는 불편한 사항을 막고 싶어서다. 그거 아니면 그냥 살았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쌍수 하지 마라. 언니 눈 천상계의 앉아 있는 천국 위의 천사 같다", "쌍수 안 해도 예쁜데", "괜히 수술해서 원래 이쁜 얼굴 칼 댔다고 오해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웨이는 지난 2012년 그룹 크레용팝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 구독자 3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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