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사진=민선유 기자
강민경/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뒷광고 논란 7개월 만에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했다.

9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민경'에 비공개 처리된 영상 28개 전부를 공개 전환했다.

앞서 지난해 7월 강민경은 브랜드 측으로부터 수천만 원에 달하는 돈을 받고 유료광고 영상임에도 이를 표기하지 않고 영상을 게재해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강민경은 "여러 브랜드 측으로부터 협찬과 광고 제안이 많아졌고 그 설렘만 앞서 저의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의 입장을 더 헤아리지 못했다"며 "저의 어리석음과 안일함이 오늘의 일을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하며 추호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며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겠다. 저를 통해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후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하고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

이날 영상 공개 전환에 앞서 지난달 31일 강민겨은 다비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명 돌파 기념으로 멤버 이해리와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을 찍기도 했다.

컴백 소식을 예고하고,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한 강민경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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