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향기가 SNS를 삭제한 이유를 공개했다.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현장, 일상 사진들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갑작스레 계정을 삭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김향기는 SNS에 시간을 너무 할애하는 것 같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김향기는 SNS를 중단하게 된 것에 대해 "요즘 드라마 촬영현장을 다니고 있기는 한데 쉬는 시간에 의미 없이 핸드폰을 켜는 순간이 많아지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SNS 비율이 가장 높더라. 내가 생각하기에도 스스로 별 의미 없이 켜길래 그런 행동이 나쁜 건 아니지만 (없애면 어떨지) 궁금해서 1월 1일에 없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하고 싶어지면 언젠가는 할 것 같다"고 귀띔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김향기의 신작인 영화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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