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민정이 지인에게 통큰 선물을 전달했다.
10일 이민정 담당 제니하우스 수현 원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정아, 언니 복 많이 받을게. 고마워. 이미 복 받은 거 같은 이 기분. 시작이 좋을 거 같은 예감. 코로나 시국이지만 이렇게 신경 써주고 힘을 줘서 감동이야. 요런 건 자랑 좀 할게. 올 한해도 더욱 행복하고 바쁘고 멋진 배우가 되길 늘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지인에게 선물한 백화점 상품권과 더불어 정성이 가득 담긴 편지도 담겼다. 과거 MBC 에브리원 예능 '시빌리아의 이발사에' 이민정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던 수현 원장은 이민정의 통큰 선물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
특히 카드에서 이민정은 "이번 설에는 복 많이 받으라고. 사고 싶은 거 직접 고르는 게 낫겠지? 오래 고민하고 상품권으로... 오래오래 함께 해요!"라고 진심어린 메시지를 전해 따뜻함을 더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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