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캡처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THE SHOW'(더쇼)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0일 제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Jennierubyjane Official'을 통해 "'THE SHOW'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제니가 블랙핑크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멤버 지수에게 "이게 내 유튜브야"라고 소개했다. 지수는 "오늘은 '더쇼' 리허설 날이다. 비하인드 컷을 찍기 위해 헤어 메이크업까지 진행하게 됐다"라고 팬들에게 설명했다. 이를 듣고 제니는 "비밀인 줄 알았더니 되게 당당하게 얘기하네"라고 했고, 지수는 "여러분은 내추럴한 모습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저희는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이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니와 지수가 꼭 껴안고 누워있는 모습을 발견한 멤버 로제는 "여러분 여기는 찜질방이 아니다. 여기 리허설장이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계속 안으면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환호를 불렀다.

제니와 로제는 리허설 중간에 "첫 곡의 반도 못 했다. 세 시간째 세 줄 하고 있다"며 "굉장히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증거를 남기는 순간인 것 같다"고 준비과정을 얘기했다.

로제의 솔로 사진을 모니터링 하던 중 제니는 머리핀을 부착한 뒤 가장 아끼는 청바지에 구멍이 생기자 폭풍 영어를 쏟아내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제니는 "'THE SHOW'를 준비하면서 너무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 남겨서 행복했다. 댄서 언니 오빠들 스태프 분들 감사하다. 오랫동안 기다려준 블링크도 고마워요"라고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월 31일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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