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첫 자취에 도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는 '엄마 아빠, 나 진짜 혼자 살아요? 집벤져스 3화 재시 혼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재시는 "혼자 산다고 해서 왔다. 혼자서 살아본 적 없다"라며 첫 자취에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재시는 짐을 풀며 아빠와의 커플 잠옷, 리폼 도구들, 리폼할 엄마 옷들, 노트북 등을 꺼내 보여줬다.
먼저 재시는 일정표를 짜기 시작했다. 재시는 옷 리폼, 요리하기, 밥 먹기, 넷플릭스 보기, 잘 준비하기, 잠자기까지 하루 일과를 만족스럽게 짰다.
가장 먼저 옷 리폼을 시작했다. 재시는 엄마 옷을 보고 "어, 이 옷은 예쁘네? 그냥 내거 할래"라고 했다. 재시는 올드한 옷을 리폼하기 위해 서치한 후 수아 옷을 만들었다.
이어 백종원 떡볶이를 만들기 위해 검색했다. 재시는 레시피대로 요리를 만들며 터프하게 칼질을 했다. 재시는 "그냥 손이 가는대로 하는 거다"라며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재시는 떡볶이 완성 후 설아, 수아와 영상으로 대화했다. 재시는 "언니가 요리를 했다. 먹방 유튜버처럼 먹어보겠다"라며 먹었다. 설아, 수아는 "진짜 언니가 만든 거냐. 침이 계속 흐른다"라며 부러워했다.
끝으로 재시는 "영화도 보고, 요리도 하고 리폼도 했다. 처음엔 자취하는 게 무서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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