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인스타
양준혁 인스타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양준혁이 과거 한 프로그램 출연 당시 했던 프러포즈 추억을 회상했다.

전 야구선수 양준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뭉쳐야 찬다에서 어설픈 골 세리머니 프러포즈 결국 제대로 된 프러포즈는 살림 나에서 진행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에는 양준혁이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서 당시 예비 신부 박현선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양준혁은 프로그램에서 첫 골과 함께 박현선에게 프러포즈 하겠다고 말했었지만 막강한 상대와의 대결로 계획에 차질이 생겼었다. 이에 함께 출연하던 동료들과 발을 맞춰 양준혁은 골을 넣는 장면을 연출했고 골 세리머니와 함께 양준혁은 박현선에게 프러포즈 했었다.

이어 어설펐던 당시의 프러포즈를 딛고 양준혁은 KBS2 예능 '살림남 2'에 출연해 아내 박현선에게 이벤트와 함께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워 주며 프러포즈를 선사한 바 있다.

한편 양준혁은 19살 연하 박현선과 오는 3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 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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