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패밀리 유튜브 캡쳐
대박패밀리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아가 자취에 도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는 '뭐지 이 자연스러움은? 재아 24시간 밀착취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대박패밀리' 측은 영상과 함께 "테니스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재아의 하루는 어떨까? 이번 집벤져스 시리즈로 재아의 하루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았어요! 이제 어느덧 15살이 되어 나만의 취미도 즐길 줄 아는 우리 재아"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재아는 "저는 혼자서 되게 잘 놀기 때문에 자신있다. 집에 가기 싫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첫 자취 도전에 대해 설렘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먼저 챙겨온 짐을 풀었다. 가장 먼저 꺼내든 것은 마사지기와 마사지건. 재아는 "이거는 다리 알을 풀어줘야 한다"라고 했다. 또 아빠와의 커플 잠옷과 큐브를 꺼냈다. 재아는 "큐브는 심심할 때 하려고 가져왔다"라며 초간단 짐을 보여줬다.

재아는 하루 계획으로 베이킹, 독서, 유튜브 영상 보기, 마사지를 하기로 했다. 재아는 대박패밀리에 올렸던 예전 영상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재아는 독서를 한 후, 베이킹을 하기로 했다. 재아는 초코칩 쿠키 레시피를 보고 만들기에 도전했다. 재아는 반죽이 잘 되지 않자 "이게 왜 이러지. 에라 모르겠다"라며 눈치를 봤다.

재아는 재시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초코칩 쿠키를 자랑했다. 재아는 "너 안 줄거다. 맛있다"라며 입을 틀어막았다.

재아는 재시에게 "이제 18살 되자마자 자취할 거다. 자취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재시는 "우리 둘이 같이 살래?"라고 물었지만 단칼에 거절당했다.

재아는 "나는 집을 깨끗하게 살고 싶다. 너가 요리하는 건 상상이 안 간다"라며 혼자만의 삶을 추구했다.

끝으로 재아는 "재미있었다. 자취를 하게 된다면 너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책도 읽고 영상 통화도 하고 잘 지낼 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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