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고은아, 미르가 스케줄을 앞두고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고은아 가족의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고은아 올해 예뻐지려고 작정했어요!!ㅠㅠㅠ(근데 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게재되었다.
고은아는 "제가 2월부터 녹화가 있어서 그래서 오늘은 방가네 뷰티데이!"라며 쾌할하게 브이를 그리며 웃었다. 미르는 "그래서 지금 고은아를 모시고 관리를 받으러 가고 있습니다"라고 운전을 하며 말했다. 고은아는 "일단은 뭘 관리할지는 모르겠지만 해보려고 해요"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미르는 "방가네는 의료법을 준수하기 때문에 "해라"라는 게 아니라 고은아는 이런 걸 한다 정도만 보여드리는 거다. 협찬 이런 거 없이!"라고 덧붙이며 리얼하게 고은아의 관리법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병원을 찾은 고은아는 의사 선생님의 한숨 폭격을 맞았다. 의사 선생님은 고은아의 턱살을 확인하며 "야 이거 어떡하냐.."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확인을 마친 의사는 고은아에게 "이거 입원해야 되겠다"라며 장난스러운 제안을 했다. 그러자 고은아는 "입원을 하라니"라며 당황스러움을 내비치며 폭소했다. 의사는 "각도가 있어야 하는데 탄력이 없어 여기가"라며 고은아의 턱을 살폈다. 고은아는 "늘 항상 극단적인 얘기를 해주시는 분이세요. 저와 13년 지기랍니다"라며 두 사람은 실제로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턱 라인을 제외하고는 나무랄 데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고은아는 관리를 받기 위해 시술대에 누웠다. 그는 "너무 무서운걸? 이거 무서운 거 아닌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고은아는 긴장감에 얼굴까지 빨개졌다. 무서워 힘을 빼지 못하는 고은아의 모습에 미르는 "누나 이거 사람들이 아프다고 오해해"라며 진정시켰다.
고은아에 이어 미르도 같은 관리를 받기 위해 시술대에 누웠다. 고은아와 달리 평온하게 시술을 받는 미르의 모습에 고은아는 "원래 이렇게 아프지 않은 거랍니다. 제가 참 유별났쥬?"라고 말했다. 미르가 버틸만한 뜨거움이라고 하자 고은아는 "원래 이게 정상적인 반응이랍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미르도 턱 부분에 기계가 닿을 땐 뜨거움에 몸서리를 쳤다. 고은아는 이러한 미르의 모습에 해맑게 웃었다. "동생의 고통은 나의 행복"이라는 자막이 고은아의 심정을 대변했다. 침착하게 시술을 받으며 자신감을 드러냈던 미르는 고은아와 마찬가지로 긴장감에 팔과 다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고은아는 "오늘 턱 라인 정리하는 관리를 받았어요. 피부도 좋아지는 거거든요"라며 관리 받은 내용을 설명했다. 미르는 "시술, 수술보다는 관리였고 방송 스케줄이 있을 때 잠깐잠깐 해주는 거다. 중요한 날이 있을 때 관리를 받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라며 생각을 밝히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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