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사진=민선유기자
에일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에일리가 모친상을 당했다.

13일 오후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그는 이와 함께 "엄마... 보고싶어요.. 이제는 볼수없지만... 하나님 곁에서 항상 저를 응원해주고 지켜주실거라 믿고 있어요"라며 모친상을 당했음을 알렸다.

에일리는 이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우리 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엄마의 자랑스러운 딸이 우리 남은 가족 사랑으로 잘 챙길게요"라며 "사랑해요 엄마 Rest In Peace mom.. i love you"라고 덧붙여 엄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일리가 모친상을 당했다는 비보에 많은 네티즌들은 에일리를 향해 위로를 보내고 있다. 특히 새해를 맞이하는 설 연휴에 들려온 비보이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연예계 동료들 또한 에일리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알리는 "사랑하는 예진아, 하나님 곁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할게"라고, 박은석은 "Deepest condolences, stay strong. May she rest in peace and forever in your heart"라고 영문으로 고인에게 애도를 표했다. 이 외에도 에릭남, 신지, 제이미 등 많은 연예인들 또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많은 팬들에게 위로를 줬던 에일리. 그가 힘든 시기를 극복해내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나서기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한편 에일리는 최근 영화 '간이역' OST에 참여했다. 에일리가 부른 '간이역' OST '기억 속으로'는 지난 5일 발매됐다.

이하 에일리 글 전문

엄마... 보고싶어요.. 이제는 볼수없지만... 하나님 곁에서 항상 저를 응원해주고 지켜주실거라 믿고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우리 엄마.. 이제 편히 쉬세요.. 엄마의 자랑스러운 딸이 우리 남은 가족 사랑으로 잘 챙길게요...

사랑해요 엄마 Rest In Peace mom..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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