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지혜가 남편과 조촐한 설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매생이굴떡국. 한살 먹었네ㅎㅎ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 앞 테이블에 매생이 굴떡에 김치 한상이 담겨 있다. 한지혜가 완성한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한지혜는 "대강 집에 있는걸로 새해 상차림. 신랑이랑 둘이 보내는 설날. 제주도 생갈치 구이랑 돼지갈비랑 소고기전이랑 김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대강'이라고 했지만 한상 가득 차려진 맛있는 설날상이 군침을 돌게 한다. 결혼 10년차 주부답게 뛰어난 요리실력이 감탄을 더한다.

지난해 12월 한지혜는 결혼 10년만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하고 아이가 없어 고민이었는데 올해 이렇게 기쁜 소식이 찾아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태명은 '방갑이'라며 예비엄마로서의 설렘을 표하기도.

한지혜 인스타
한지혜 인스타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한지혜는 SNS를 통해 임신 중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는 "천천히 편안하게(..실은 조금은 지루하게)주말엔 신랑과 함께라 주말빼곤 혼자 제주도서 사부작사부작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근황입니다. 생존신고중ㅋ건강 잘 챙기세요 모두. 사진은 지나간 주말이예요"라며 임신 중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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