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정이 피부와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밝혔다.
1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육아맘 이하정의 신축년 새해 브이로그 (데일리백, 이너뷰티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하정은 "2021년이 됐다. 신축년 새해에는 희망을 가득 담은 버킷 리스트가 있을 것 같다. 모두들 가지고 계신 소망을 하나씩 이루시길 응원한다"라며 인사했다.
이하정은 "이너뷰티나 다이어트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다"라며 "솔직히 작년만 해도 나이에 대해 별 감흥이 없었는데 얼마 전부터 나이가 주는 묵직함이 오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욱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해서 오는 부담감인가 싶다. 마흔둘과 셋의 경계가 이렇게 큰지 몰랐다. 남편에게 말했더니 순간순간 나이에 대한 중압감이 올 때가 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하정은 "그래서 제 스스로 조금 더 기도를 많이 하고 단련시키면서 앞으로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이날 이하정은 "저한테 질문 많이 주시는 게 피부와 몸매 관리다. 요즘 필라테스를 열심히 하고 있다. 조만간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하정은 "피부는 신경을 쓰고 안 쓰고가 정말 다르다"라며 이너뷰티 제품을 열심히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정은 "열심히 노력한 자에게 배신은 없다는 말을 공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하정은 "2021년 나이에서 오는 중압감이 있지만 저의 흐름대로 열심히 관리할 예정이다. 두 아이도 케어하고, 남편 내조는 조금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볼 것이다. 방송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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