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인스타
배성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성재 아나운서가 SBS를 떠나기로 결정내렸다.

16일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월 퇴사설이 불거진 후 채 한 달이 되기 전 다시 전해진 소식이었다.

이에 S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배성재 아나운서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아직 결정된 부분은 없다. 현재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퇴사 시기나 향후 거취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는 점을 알렸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1월 퇴사설 당시 '배성재의 텐' 생녹방에서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건 맞다"며 "아직 결론이 안 났다. 정리되면 바로 알려주겠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그는 SBS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별 다른 변화가 없는 한 그는 SBS를 퇴사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 많은 네티즌들은 배성재가 스포츠 경기 중계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했던 만큼 해당 영역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곳을 찾지 않겠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스포츠 뉴스'와 '풋볼매거진 골!', '생방송투데이', '모닝와이드', '한밤의 TV연예', '정글의 법칙', '매직아이', '게임쇼 유희낙락' 등에 출연했으며 주로 스포츠 경기 중계를 도맡으며 맹활약했다.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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