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진짜 사나이 시즌2, 삭발 조건에 많은 연예인 아쉬움 토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시즌2' 새 멤버 11명의 신체 검사 사진이 공개됐다.
MBC는 30일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 합류할 새로운 멤버들이 신체 검사를 받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시즌2에는 배우 임원희, 개그맨 김영철, 요리사 샘 킴, 전 농구선수 김승현, 배우 이규한, 정겨운, 슈퍼주니어 강인, 언터쳐블 슬리피, 방송인 샘 오취리,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까지 11명이 등장한다.
이들은 입대 전 귀 윗부분 피부가 보일 정도로 짧게 자르는 '스포츠형 헤어스타일'로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진짜 사나이 시즌2'를 준비하면서 '삭발'이라는 조건을 내걸고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을 확정한 연예인들은 이를 감수한다는 입장이다. '진짜사나이'에 출연하고자 했던 다수의 연예인들은 이른바 '삭발 조항'에 아쉬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짜 사나이' 시즌2는 현재 방송 중인 '여군특집2'이 끝나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