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최홍만은 일본 TBS 예능 '오늘 밤 해금'에 출연해 일본 거주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최홍만은 일본에서 살게 된 것에 대해 "한국인들의 악플 때문이다. 시합에서 지면 ‘한국의 망신’이라고 심하게 비난을 받아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악플 때문에 대인기피증 진단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를 구해준 사람은 일본 오사카 사람들이다. 밥을 먹으러 가도 서비스를 잘 해주고 택시를 타도 응원한다며 요금을 받지 않았다. 사람의 훈훈함을 느꼈다"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홍만은 지난 2019년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악성 댓글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새벽에 나갈 때도 변장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홍만은 현재 일본에서 남성용 속옷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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