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노이즈 한상일이 사망설을 해명했다.
17일 한상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부터 저에게 지인들이 전화가 많이 왔네요. 제가 죽었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부고 문자 메시지를 캡처한 것. 고인 이름에는 한상일이 적혀있다.
다행히도 한상일의 동명이인이었다.
해당 부고 문자를 받은 한상일의 지인들이 혼선을 빚자 한상일은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한상일은 "문자나 연락 받으시는 분들은 제가 아니니까 걱정 마시고 돈 입금이나 장례식장 가지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상일은 지난 1992년 노이즈 정규 앨범 'Sound Shock'로 데뷔했다. 2016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의류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알렸고, 2019년에는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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