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박슬기가 딸 소예에게 손가락을 물린 일화를 전했다.
18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애기한테 손 깨물려서 너무 아파요... 시원하게 한 캔하며 아픈 손 쓸어내리는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슬기를 음료를 마신 뒤 딸 소예에게 물린 손가락을 보여주고 있다.
박슬기는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라며 "이유식을 데워서 먹이고 있는데 잘 먹다가 갑자기 씹질 못하고 우는 거에요. 그래서 뜨거운가 보다! 하고 수저를 넣어 빼려는데 더 울길래 급한대로 손을 넣었는데... 나이스타이밍. 완전 앙다문 아가... 체감은 거의 죠스이빨. 약간 저릿하고 감각이 없는데 외관상은 괜찮아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너무 아파 소릴 질렀는데 되레 소예한테 미안하네용... 흐으 미아네... 그치만 너 넘 강력했서허... 천방지축 육아탐험대 오늘도 무사히 넘어가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슬기는 비연예인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으며 '아내의 맛'을 통해서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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