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강다니엘이 청하를 꺾고 '파라노니아'로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2월 넷째 주 1위 후보로 강다니엘의 '파라노니아(PARANOIA)'와 청하의 '바이시클(Bicycle)'이 오른 가운데, 강다니엘이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강다니엘은 "다니티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다. 항상 건강하시고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샤이니(SHINee), 선미, 이승협(J.DON), 온앤오프(ONF)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2년 6개월 만에 컴백한 샤이니는 'Don't Call Me'를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며 데뷔 14년 차의 위엄을 입증했다.
선미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꼬리 (TAIL)'로 섹시하면서 매혹적인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룹 엔플라잉의 멤버 이승협(J.DON)은 솔로곡 '클리커 (Clicker)'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줬다. 매력적인 이승협의 음색은 팬들의 고막을 녹였다.
온앤오프(ONF)는 'Beautiful Beautiful'의 무대로 '나의 모든 삶은 예술이며 자유로운 나는 그 누구보다 아름답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다니엘은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PARANOIA'를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줬다. 강다니엘의 독보적인 세계관이 담긴 무대는 감탄을 자아냈다.
청하는 화려한 비주얼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Bicycle' 무대를 펼쳤다. 차세대 솔로퀸 다운 청하의 완벽한 무대는 팬들의 심자을 저격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다니엘, 골든차일드, 김우석, LUCY, SHINee, 선미, CIX, (여자)아이들, 아이즈원, 위키미키, 온앤오프, 위아이, 이승협, JO1, 청하, KINGDOM, 트라이비, T1419, PIXY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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