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안소희' 캡처
유튜브 채널 '안소희'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미라클 모닝 도전 후기를 전했다.

27일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Vlog. 일주일 미라클 모닝 도전!! 러닝+피부관리+독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침 8시 기상한 안소희는 "미라클 모닝을 해보려고 한다. 길게는 자신이 없어서 일단 일주일만 해보려고 한다. 러닝도 하고 책도 좀 읽고 아침형 인간이 되어보려고 한다"고 단기 목표를 세웠다.

안소희는 30분 동안 야외 러닝을 하고 집으로 들어와 세안을 하고 스킨케어를 했다. 이어 작사가 김이나의 저서 '보통의 언어들'을 읽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미라클 모닝 마지막날 어김없이 안소희는 따뜻하게 옷을 챙겨입고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흘러내리는 귀도리 때문에 안소희는 당황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후 안소희는 읽던 책을 꺼내들며 내용 중 '공감'과 관련한 구절을 읽어줬다. 그러면서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 걱정을 하기도 했다. 특별할 게 없기도 하고 조금은 다른 부분들도 많이 있지 않나"라면서도 "같이 직접적으로 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같이 느껴주시는 거에 굉장히 신기하기도 하고 고마웠다. 그 안에서 굉장히 재미를 느꼈다. 공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미라클 모닝 일주일을 하니까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만족한다.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단단해지고 리프레시되는 느낌이 있어서 활기찬 일주일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또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여러분들에게 나누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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