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새해부터 연예계가 떠들썩하다. 배우 손예진, 현빈이 네 번의 열애설 끝에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1일 현빈과 손예진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먼저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 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도 "현빈, 손예진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만 함께 불거진 결혼석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특히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가 밝았어요. 처음으로 일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여러분 앞에 서려니 왜 이토록 부끄러운 걸까요..흐음...음...으음..네 그렇게 됐습니다..하하...음...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 무슨 말이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래요..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자알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께요..여러분들 주시는 사랑과 응원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어요..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많길 바래요. 건강하세요. 뾰옹"이라고 직접 열애 소식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9년 초 영화 '협상' 이후 미국에서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두 차례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이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 역시 부인했다.
그리고 2021년 1월 1일 네 번째 열애설에 오른 현빈과 손예진은 드디어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현빈과 손예진은 8개월 째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드라마가 끝난 후 떨어져 지내며 그리움의 감정이 쌓였고, 마음을 확인해 지난해 3월 경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한 것이라 전했다.
영화 '협상'에 이어 '사랑의 불시착'까지, 남다른 케미로 설렘을 자아냈던 현빈과 손예진의 실제 커플 발전 소식에 아시아 팬들은 뜨거운 축복을 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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