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백종원과 양세형이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개그맨 양세형, 유병재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요린이들에게 ‘떡국’ 레시피를 소개했다.
양세형은 "점심에 동생과 떡국을 먹었는데 2인분 양을 몰라서 네 주먹을 넣었다가 양이 많아졌다"라며 백종원의 떡국 떡 양을 가늠하는 방법을 확인했다. 더해 백종원은 떡국에 들어가는 재료는 소고기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또한 괜찮다고 해 양세형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재료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백종원의 튼 입술에 많은 시청자는 걱정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런 댓글에 백종원은 "얘가 속 썩여서"라며 양세형을 장난스럽게 탓했다. 이에 양세형은 "저희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못 봤는데"라며 백종원의 말을 의아해했다. 백종원은 웃으며 "겨울에 원래 입술이 잘 튼다. 걱정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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