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홍자가 일복이 터졌다고 고백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서는 소띠 스타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73년 소띠 개그맨 김상태는 "일복이 많은 것 같다. 20년동안 방송 생활을 꾸준히 해왔다. 방송이 없어질 것 같으면 라디오를 하고 또 없어질 것 같으면 개인방송을 했다. 소띠들이 일복이 많은 것 같다. 집에서도 눈을 뜨면 제 손에 청소기가 잡혀있다. 그럼 방청소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민 아나운서가 "소띠 남자들과 결혼해야겠다"고 했다. 김상태는 "저도 모르게 청소를 하고 있더라. 일어나면 아이들 밥 먹으면 설거지도 한다. 소띠 남자들은 소파에 누워있거나 앉아있지 않는다. 계속 일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정민은 홍자도 일복이 많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85년 소띠 가수 홍자는 "지금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무대 위에서 일복이 터졌다"고 말했다.
이어 "무명 때는 온갖 알바를 많이 했다. 속눈썹 연장, 편의점 알바는 기본으로 했다. 자동차 경리직도 해보고 네일 아트도 해봤다. 일복이 많았는데 지금은 무대 위 일복이 많아서 더욱 더 행복하다"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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