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복귀한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5일 헤럴드POP에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 2019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한 뒤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해왔다.
영화 '안나',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확정된 상태는 아니었다.
그런 송혜교가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바 있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태양의 후예'가 신드롬적인 인기를 끈 만큼 송혜교, 김은숙 작가가 신작에서는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남자 주인공으로는 누가 낙점될지 기대된다.
한편 김은숙 작가의 신작은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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