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캡쳐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개그맨 최홍림의 누나가 출연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개그맨 최홍림의 누나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영민 씨는 "가족의 마지막 숙제 같은 느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우리는 2남 3녀 5남매인데 맨 위에 언니 오빠 저 동생이랑 막내가 홍림이다"라며 개그맨 최홍림의 누나라고 밝혔다. 최영민 씨는 "제가 홍림이 하고 부산에 있는 오빠하고 둘이 의절한 지가 거의 30년이 되어간다. 홍림이가 막내다 보니 오빠랑 10살 차이가 난다. 오빠는 공포였고 생각하기도 싫은 존재였다. 너무 어린 동생인데 왜 그렇게 했는지"라며 사연을 밝혔다.

이어 최영민 씨는 "오빠가 며칠에 한번씩 돈이 없으면 들어온다. 들어오면 홍림이 때리고 우리를 때려서 엄마를 괴롭히고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좋은 기억도 아니고 나쁜 기억이라. 오빠가 한번은 필통 속에 있던 5원짜리 동전이 없어진거다. 다 안가져갔다고 해도 우리를 몽둥이로 치는데 홍림이가 할수없이 '내가 가져갔다'고 했다. 종아리에 멍이 들 정도로 때렸고 홍림이가 정말 힘들어했을거다. 오빠가 미웠을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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