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스테이'의 첫 영업 날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첫 영업 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전 모임에서 이서진은 자신이 부사장이라며 윤여정은 회장, 정유미는 실장, 박서준은 정직원이라고 말했고, 나PD의 "우식이는 정직원이 아니야?"라는 질문에 이서진은 "뭐 했다고 벌써 직원이야 신구 선생님도 와서 알바하는데"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인턴으로 잡일을 맡게 된 최우식의 할일이 계속 늘어나자 이서진은 "우식이가 할 일이 몇개야 그럼. 가방도 들어주고 다 해야 하는 거잖아. 나중에 방송 보면 '우식아' 밖에 없다"라고 예고했다.

전라남도 구례 윤스테이에 멤버들이 도착했다. 큰 규모의 주방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밥을 옮겨야 한다는 말에 당황했다. 이서진은 "너무 멀잖아"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박서준은 "잠시만 저기는 뭐야?"라고 물었고, 윗동네로 향하는 끝이 안보이는 계단에 현실을 부정했다. 이어 정유미가 "손님 오기 전에 숙소를 데워놔야겠다"라며 걱정하자 이서진은 정유미에 "너는 주방만 신경 써"라며 우식이의 할 일 리스트에 방 데우기를 추가했다. 이후 직원들은 거대한 규모의 숙소에 놀랐다. 박서준은 "이걸 어떻게 다섯명이서 해"라며 당황했다.

제작진은 "오늘 하루먼저 도착한 손님이 있다. 30분 후에"라고 밝혔고, 직원들이 손님 4명이 온다는 소식에 충격받았다. 겨우 정신을 차린 정유미는 "그러면 우리가 밥을 했잖아요. 아욱국이랑 떡갈비도 여분이 있다. 2명은 떡갈비, 2명은 떡볶이 양해를 구해야 할거 같다"라고 제안했고, 박서준과 함께 급하게 주방으로 향했다.

손님 도착 10초 전이라는 말에 대기하고 있던 최우식은 제작진이 손님인 척하며 들어오자 당황했다. 그리고 제작진의 깜짝 카메라에 윤여정은 "돌았나 봐 진짜. 우리 속았어. 손님 안 왔다니까. 밥 먹자"라며 분노했다.

첫 영업 날 정유미와 박서준이 음식을 준비하고, 이서진은 "방에 생수를 미리 갖다 놓을까? 방 답사도 해야 하니까"라고 최우식에 숙소 점검을 가자고 했다. 이에 정유미는 "지금 올라갈거야? 안돼. 밤 까고 가"라며 최우식을 붙잡으려 했지만 이를 들은 윤여정의 "밤은 내가 깔게"라는 대답에 당황했다. 최우식은 정유미에 "내가 입 조심하라고 했지?"라며 미소지었다.

나PD는 "부사장님 좀 전에 특이한 걸 발견했다. 최인턴 픽업가지 않았어요? 픽업가는데 전화기를"라며 최우식이 휴대폰을 두고간 사실을 알렸다. 윤여정은 "얘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이서진은 "3명 딱 보면 알거다"라고 말했고, 박서준은 "구례 구역에 우크라이나 사람이 얼마나 오겠어요"라고 덧붙여 안심시켰다. 그리고 최우식이 한번에 손님을 알아보고 안내했다.

손님들을 능숙하게 방으로 안내한 최우식은 다시 먼길을 걸어 관리동에 도착해 "되게 신기해하고, 얼굴 조금 추울 수도 있다고 하니까 피부에 좋다고 하더라"라고 알렸다. 이에 윤여정은 "서비스 주자 보리새우전"라며 마음에 들어했고, 이서진은 "우식이랑 선생님이랑 잘 어울려"라고 말했다.

세번째 손님들에게 웰컴 티로 제공한 우엉 티에 직원들이 우엉 설명이 어려워 당황했다. 이에 윤여정은 건강에 좋다고 설명 한 뒤 "함께 알게 되겠죠. 경과를 알려주세요"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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