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민아가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분노했다.
13일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벌은 인정하지만 방치와 학대 의도는 없었다고? 죄책감이나 뉘우침은 전혀 없고, 신변보호조치까지 요청한 가증스러움에 분노가 치밉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조민아는 "부디 합당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온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라고 촉구하며 "#정인아지켜줄게"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같은 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故 정인이 양부모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법원 앞에서는 엄벌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으며, 입양부는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에서 양부모 측은 고의성이 없었다며 대부분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체벌은 인정하지만 방치와 학대 의도는 없었다고?
죄책감이나 뉘우침은 전혀 없고, 신변보호조치까지 요청한 가증스러움에 분노가 치밉니다.
부디 합당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온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인아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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