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록밴드 부활 김태원이 초대 학장으로 취임한 한국연예예술학교가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연예예술학교의 모집학부는 연극영화학부, 케이팝학부, 미디어창작학부, 성우학부, 총 4학급 80명의 인원으로 2일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 접수와 유웨이 어플라이, 방문접수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2014년 2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고등학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법령에 의해 위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에 해당된다.

한국연예예술학교는 입학생들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글로벌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한국연예예술학교 뉴욕캠퍼스를 통해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보컬, 배우 워크숍 등 전공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연극작품 및 뮤지컬 작품을 1년 2회 이상 발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기성배우와 동일하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해 해당 작품을 통한 데뷔도 가능하게 한다.

이외에도 한국연예예술학교는 협약된 한국의 100여개 메이저 기획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오디션을 볼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며, 각종 드라마나 영화 오디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연예예술학교는 예술 계통으로 진로를 꿈꾸면서 기존 고교 생활이 본인 진로에 맞지 않아 고민 중인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대안고등학교 과정,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을 가지고 내가 꿈꾸는 일을 하고 싶지만 일반대학과정에서는 실무교육이 이뤄지지 않아 고민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일반대안대학교 예술대학 2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연예예술학교 학장으로 취임한 부활의 김태원 학장은 “프로의 현장은 항상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를 인정하고 자신을 이해시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상대방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자기 관리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실습 교육을 극대화해 문화 콘텐츠가 강조되는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우위에 설 수 있도록 ‘실무’와 ‘능력’을 겸비한 ‘전문 실용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연예예술학교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