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희준 소율 부부가 잼잼이와 함께 펜션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지난 8일 문희준 소율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한겨울에 수영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희준은 잼잼이에게 "잼잼이가 캠핑 가고 싶다고 해서 가는 거다"라고 설명했고, 신난 잼잼이는 "놀러 가자~ 놀러 가자~"라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펜션에 도착한 잼잼이는 구독자들을 위해 시설을 소개했다. 잼잼이는 "여기는 화장실이고 여기는 부엌이다. 이건 설거지할 때, 이건 요리할 때, 이건 먹는 식탁의 의자"라고 말해 문희준의 감탄을 자아냈다.
잼잼이는 바닥에 깔린 카페트를 보며 "발바닥 안 아프게 하는 것이다"라고 소개해 구독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에 문희준은 "여기 집에 사시는 분 같다"라고 말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잼잼이는 비어있는 방을 가리키며 미래의 동생 잼돌이 방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잼잼이는 핑크색 수영복과 구명조끼를 입고 본격적으로 수영을 하기 위해 준비했다. 문희준과 소율은 잼잼이와 함께 미끄럼틀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세 가족의 일상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은 "놀러 간 펜션 소개도 펜션 주인인 것처럼 똑소리 나게 잘하는 잼잼", "올해두 행복해요 잼잼패밀리", "와 되게 다정한 아빠... 이런 게 진짜 멋진 듯"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잼잼이(문희율)는 가수 문희준과 소율의 딸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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