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쓴TV' 영상 캡쳐
'홍쓴TV' 영상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타로점을 통해 2021 유튜브 계획을 세웠다.

13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재미로 본 타로카드 2021년 홍쓴티비의 운명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현희, 제이쓴의 집에는 SBS 공채 15기이자 KBS 공채 32기인 개그우먼 송이지가 방문했다. 송이지는 홍현희가 아끼는 후배 중 한 명으로, 현재 타로가로 활동 중이다.

제이쓴은 타로를 보고 싶은 이유로 "작년 10월부터 시작했는데, 유튜브가 잘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카드 위에 손을 얹고 기운을 불어넣었다. 송이지는 두 사람이 고른 카드를 뒤집은 뒤 "굉장히 빠르게 구독자 급상승 느낌이 있지 않나. 좋은 방향으로 빨리 흘러간다는 카드가 나왔다"라고 했다.

제이쓴은 "최근 영상들이 인기 동영상에 많이 올라갔다"라고 했다. 송이지는 "지금은 빨리 올라서 좋겠지만 고민을 해야 할 때다. 콘텐츠가 무작위로 올라가지 않나. 머지않아 급상승 영상들이 떨어질 수 있다. 올라갔을 때 기반을 잡아야 한다. 하다가 얻어걸린 것도 있다. 주체성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카드에 나온 별을 보여주며 "두 분은 이미 스타다. 이 재능을 가지고 어떻게 뚝심있게 갈 지 고민해야 한다. 고민의 시점 없이 흘러가면 머지않아 다른 길로 갈 수도 있다"라며 "나를 양딸로 같이 콘텐츠를 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어머니와의 요리 콘텐츠가 성공할지 봐달라"라고 했다. 송이지는 "너무 좋다. 시작해도 된다. 누구든지 다 행복할 수 있는 방향이다"라며 권유했다. 제이쓴은 "저는 인테리어 콘텐츠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으나 후에 진행할 것을 권유 받았다.

시매부 천뚱과의 콘텐츠 계획에 대해 송이지는 "천뚱님은 너무 좋다. 뭘 해도 늘 새롭다. 계획된 게 아닌 날 것 그 자체다. 이 분과 함께하면 너무 좋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게 가능하다"라고 했다.

제이쓴 부친의 농사 콘텐츠에 대해 송이지는 "항상 생각해야할 것은 두 분이 함께여야 한다는 거다. 사람들은 두 분을 보고 싶어한다. 그런데 농사 콘텐츠는 오래 걸릴 것 같다"라고 권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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