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천수가 돌을 맞은 쌍둥이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전 축구선수 이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인화만 600장. 둥이는 코로나세대라고 할 수 있는데.. 50일 촬영 100일 촬영도 못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천수는 "그동안 핸드폰사진 인화해서 액자 앨범 만들어 셀프돌. 일 만드는 거 좋아하는 두 여자 덕에 바쁩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 #이천수 #사진 #돌잔치 #쌍둥이 #육아 #행복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천수가 그간 찍은 쌍둥이의 사진들을 인화해 정성스럽게 액자에 담은 모습이 담겼다. 코로나19로 기념 사진도 남기지 못한 쌍둥이를 위하는 아빠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천수는 지난 2013년 3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딸 주은 양을 두고 있다. 지난해 1월 남녀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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