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매트릭스' 시리즈로 유명한 워쇼스키 남매, 1960년대말 음악감상실 쎄시봉의 주역들, 중화권 스타이자 감독으로 활약 중인 주성치 등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을 찾는다.

2015년 2월 첫째 주를 화려한 우주로 안내할 '주피터 어센딩'부터 최근 평점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쎄시봉'까지 다양한 영화들이 공개된다.

또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재개봉되며, 주성치가 메가폰을 잡고 서기가 주연으로 나선 '서유기: 모험의 시작'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분장상 등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폭스캐처'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충격적인 실화를 소재로 극화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과연 '강남1970' '국제시장' '빅 히어로' 등이 장악중인 박스오피스에서 누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 등극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배우 채닝 테이텀은 주연급의 작품 두 편이 같은날 국내 개봉해 '스크린 겹치기'로 관객과 만난다.(나열 순서는 개봉 전 네티즌 평점 순서)

〈2월 5일〉

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재개봉) △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 출연 : 히이라기 루미, 이리노 미유(목소리 연기) △ 장르 : 애니메이션, 판타지, 모험 △ 러닝타임 : 126분 △ 등급 : 전체 관람가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9.36 다음 9.0

2. 서유기: 모험의 시작 △ 감독 : 주성치, 곽자건 △ 출연 : 서기, 문장 , 황보 △ 장르 : 코미디, 판타지, 모험 △ 러닝타임 : 110분 △ 등급 : 12세 관람가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8.71 다음 8.5

3. 주피터 어센딩

△ 감독 : 라나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 △ 출연 : 밀라 쿠니스, 채닝 테이텀, 숀 빈, 테리 길리엄 △ 장르 : 액션, 모험, SF △ 러닝타임 : 127분 △ 등급 : 12세 관람가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8.51 다음 8.2

4. 폭스캐처

△ 감독 : 베넷 밀러 △ 출연 : 채닝 테이텀, 스티브 카렐, 마크 러팔로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러닝타임 : 134분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8.09 다음 7.2

5. 쎄시봉 △ 감독 : 김현석 △ 출연 :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 진구, 장현성, 강하늘, 조복래, 김인권 △ 장르 : 멜로, 드라마 △ 러닝타임 : 122분 △ 등급 : 15세 관람가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2.95 다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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