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우지원이 농구선수 시절 대단했던 인기를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는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지원은 허재가 타 프로그램에서 팬덤 문화의 시초라고 밝혔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허재의 말에 의아함을 보이면서도 본인을 팬덤 문화의 시초라 하기엔 또 모호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농구를 하던 시절 "팬덤 문화가 폭발적으로 커지긴 했다"라며 당시의 인기를 전했다. 더해 그는 집으로 찾아오는 팬들 때문에 관리비를 많이 냈다고 했다. "팬들이 집에 찾아오면 벽에 낙서를 해 관리비에 페인트 비용이 추가됐기 때문"이라며 당시의 소소한 고충이 있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인기에 힘입어 화보집을 찍었던 일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본인이 찍었던 화보집이 당시로서는 비싼 가격에 판매되었고 완판된 것으로 아는데 판매 금액과 관련하여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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