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꼭 와 오늘 신난다! 하고나면 다음날 골치아픈 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 어제 신나서 무리하고 들어갔는데 오늘 길 지나다 갑자기 급체로 다리가 후들후들...맘껏 아프지도 못하는 시기잖아요. 몸과 마음 모두 불안한 채로 앓다가, 갑자기 사르르 풀려서 한숨 돌렸네요. 처리해야 할 일도 생각나고 누워있어도 막 머리 속이 복잡했는데 안 아프고, 다시 노트북 앞에 앉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다들 밥 잘 먹구 잘 자구 건강 잘 챙기세요! 날씨가 너무 들쭉날쭉하네요. 사진은 눈 오는 날에도 부모님과 호강하며 사는 후추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 부모님의 반려견 산책 사진이 담겨 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2017년 4월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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