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윤주/사진=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장윤주/사진=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윤주가 6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모델 겸 배우 장윤주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베테랑' 이후 차기작으로 '세자매'를 선택,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장윤주는 그동안 확신이 없어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지 않았다고 알렸다.

이날 장윤주는 "'베테랑' 이후 연기 제안들이 있었지만, 선뜻 하지 못했다. 연기에 대한 내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하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20대 초반 패기 넘치는 나이도 아니고, 조금 더 신중하게 고민을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윤주는 "'세자매'를 하면서 캐릭터를 온 마음 다해 사랑하고 나니 자신감이 조금 생겼다. 이제는 거절만 하는게 아니라 연기를 해봐도 좋겠다 싶더라. 연기와 계속 친해지고 싶다"고 털어놨다.

"모델이든, 배우든 주어진 일에 진심 그리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 난 틀에 갇힌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게 좋다. 자유롭고, 멋지고, 프로페셔널하게 해내고 싶다."

한편 장윤주의 신작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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