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방송인 최화정이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나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성시경은 이날 "내가 신인 때 최화정의 라디오에 출연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최화정은 "근데 성시경이 신인치고는 굉장히 좀 자극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었고, 원래부터 시건방진 스타일이었다"고 폭로해 성시경을 당황케 했다.

신동엽은 "남들은 '성시경 뜨고 나서 변했다'라는 말을 하는데 원래부터 그랬던 거냐"고 말했고, 허지웅은 "성시건방"이라고 한 마디 더 했다.

이에 성시경은 "내가 선배들한테 막대한 것도 아닌데 왜 시건방지냐"고 억울한 표정을 지었고 최화정은 "막대한 것도 있다. 막대할만 하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어 "그런 게 통쾌한 것도 있었는데 오히려 요즘 예를 갖추는 것 같다"고 수습했다.

또 이날 최화정은 “연애상대로 연하가 좋아 연하남만 고르는 것은 아니다”라며, “내 또래는 대부분 지금 귀농하거나 은퇴했다. 도시에서 볼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이어 “연하남과 교제할 때 연하남이 날 누나라고 부르는 것이 싫다”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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