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인스타
한그루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한그루가 귀여운 쌍둥이 남매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둥이 남매들의 근황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그루가 지난 2016년 출산한 쌍둥이 자녀들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잇다. 두 아이들은 똑같은 옷을 입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남매 모두 아역배우라 해도 믿을 정도로 인형 같은 모습. 큰 눈망울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얼굴이 엄마 한그루를 쏙 빼닮았다.

한그루가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아이들이 유리창 너머 전시돼있는 꽃을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조그마한 아이들이 뒷모습만 봐도 귀여움이 가득 느껴진다.

한그루/사진=본사DB
한그루/사진=본사DB

해당 사진들이 기사화되며 한그루를 향한 관심이 쏟아졌다. 결혼과 출산 이후 작품 활동 없이 육아에만 매진 중인 그에 대한 관심도 있지만 엄마를 쏙 빼닮은 아이들을 향한 이슈 역시 뜨거워진 것.

한그루가 올린 게시물에 한채아는 "너무이뻐~~~~ 넘나 보고싶은 이쁜이들"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으며 차인표도 "세상에나 예뻐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한그루는 차인표에게 "저희애들은 언제 정민이처럼 클까요!!??ㅠㅠ"라고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1년 EP 앨범 'Groo One'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소녀K', '오늘만 같아라',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따뜻한 말 한마디', '연애 말고 결혼' 등에 출연했다. 이후 2015년 11월 9세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해 이듬해 3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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