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홍지민이 남편, 로로자매와 함께 커플요가에 도전했다.
26일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커플요가 이게 맞는거죠?..귀염둥이 로로자매도 함께하는 요가의 세계로 오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지민은 구독자들에게 "다이어트 챌린지 잘하고 계시냐"라며 인사를 건넸다. 홍지민은 "저희 부부는 도스방이 근력운동은 잘하는데 유연성은 떨어져서 도서방을 위한 커플요가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로자매도 함께 할 예정이고, 6가지 동작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첫 번째 동작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서로 발바닥을 맞대고 당겨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번째는 손잡고 기마자세하듯 앉는 동작이었고, 홍지민의 둘째 딸은 "엄마 힘내라!"라고 외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지민은 첫째 딸과 함께 요가 동작 시범을 보였다. 유연한 로시의 모습에 홍지민은 "로시 너무 유연하다"라며 칭찬했다.
이날 홍지민은 남편과 고난도 동작에 도전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웃음이 끊이질 않는 네 가족의 모습은 구독자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
끝으로 홍지민은 "커플요가, 스트레칭을 재밌게 해봤다. 시간도 금방 가고 활동량도 많아 좋은 것 같다. 저는 아이들, 신랑하고 하니까 더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홍지민의 남편 역시 "운동이 확실히 된다"라며 강력 추천했고, 홍지민은 "운동도 되면서 가족과 함께해 더 행복했던 시간이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홍지민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맘마미아' 방송 '닥터홈즈' '김창옥쇼' 등에 출연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32kg를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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