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노필터 티비' 캡처
김나영 '노필터 티비'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2021년 1월 두 아들 신우, 이준 군과의 이야기들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서는 '신우와 이준, 성장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김나영의 첫째 아들 신우 군은 "안녕하세요 신우입니다. 오늘은 국수를 먹어볼거예요"라며 먹방을 펼쳤다. 여섯 살이 되었다며 손가락으로 6을 펼치고 살짝 웃어보인 신우 군은 "빠집니다. 안녕"이라고 몸을 의자 아래로 빼 웃음을 자아냈다.

신우 군은 카메라를 들고 동생 이준 군에게 향했다. 신우는 "오마이갓. 이준입니다 해봐"라며 동생의 분량을 챙겨줬고, 이준 군은 "이준입니다"라고 형 신우 군의 말을 따라했다.

김나영은 "수달씨 맞으신가요? 코를 많이 고신다고 하던데. 코를 고니까 엄마도 못자고 신우도 못자고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신우 군의 코골이에 걱정스러워했다. 예쁘게 눈이 내리는 날, 김나영은 신우, 이준 군에게 따뜻한 차를 한 잔씩 쥐어줬다. 창가의 의자에 앉아있던 이준 군은 그만 차를 쏟아버리고 말았다. 신우는 직접 동생 옷을 갈아입혀줬고, 부끄러운듯 이준 군은 "엄마 웃지마"라고 소리쳤다.

새로운 차를 받은 이준 군은 또 이를 쏟고 말았다. 동생이 같은 실수를 반복했지만 신우 군은 바로 이준 군의 바지를 갈아입혀 줬고, 쏟은 물도 걸레로 바로 닦는 의젓함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신우 군의 동생 이준 군을 챙기는 다정하고 따뜻한 면모에 "엄마가 베푼 사랑 때문인가보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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